40일간의 유럽여행에서 대부분의 에피소드는
크로아티아에서 생겼었는데요.
정말 즐거웠던 에피소드부터
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까지
하루하루가 이벤트였던.
오늘부터 틈틈이
크로아티아 여행기로 풀어갈까 합니다.
크로아티아 여행은 시작부터
정말 헬이었던 ㅋㅋ
여행을 계획할 때 크로아티아는 갈지 말지부터가
애매했던 상황이어서
역시나.
무계획이 불러왔던 참사는
크로아티아 첫 숙소에서부터 시작되었디요.
문제는
이거슨
아담하고 전망 좋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