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카나(さかな) 오마카세 사시미 코스 |
주말에도 역시 꽃샘추위. 그래도 일주일동안 쌓인 스트레스 주말 먹부림으로 날려버리기로 합니다! 그래서 정자동에 있는 오마카세 코스인 스시, 사시미 코스 바로 갔습니다. 1층 다찌의 차분한 분위기 참 좋습니다. 무순과 쯔케모노가 세팅되고 이제 아내와 저 각자 잘 먹으면 됩니다. 달콤하고 부드러운 모찌리(もっちり)도후로 시작해서 오마카세 사시미 코스 시작합니다. 사시미에 빼놓을 수 없는 센 사케와 함께 원두를 추출해서 생크림으로 만든 커피 푸딩을 마지막으로 행복한 먹방을 마무리합니다. 160312 |
Photo by Mallac | Written by Mallac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