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년지기 중국친구와 베이징 이케아 (IKEA, 宜家家居)에 다녀왔습니다.
IKEA 가도 못 사 들고 갈 물건들 천지라 이번엔 가지 말자 싶은데, 안 가는 게 너무 어려워 또 가고 말았네요. 구경하다 보면 별거 없다 싶어도 막상 하나씩 조립하다 보면 이래서 이케아구나 싶습니다. ^^
Photo by Mallac | Written by Malla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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