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012 in Prague, Czech Republic |
| 2편의 영화, 1권의 책을 다 읽고야 도착한 프라하. 아~ 여기가 프라하구나... 느낄 틈도 없이. 한여름 10℃의 날씨는 초겨울과 다름없었다. '프라하의 봄' 음악 축제가 열릴 때면 전 세계 음악인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모여든다는 음악의 나라. 붉은색 세모 지붕이 아름다운 나라. 바로 이곳 프라하다. 그르나! 코에 프라하 바람좀 넣겠다고 흠뻑 들이마셨는데.. 춥다. 뼛속까지.. 바로 코 큰 아저씨의 큰 택시를 타고 숙고로 이동했다. |
| Photo by Mallac | Written by Mallac |
  |
2012 in Prague, Czech Republic
Petrínská rozhledna(페트르진 전망대)
Újezd역에서 하차, 전망대로 가는 등산 열차 이용, 성인 100kc
페트르진 전망대를 지나 프라하 성으로 가는 길..
차가운 공기지만 가볍고 투명하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