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아내와 교외에서 시간을 같이 보냈네요.~ ^^
항상 매일 보는 얼굴인데, 밖을 나가면 연애했던 아련한 마음이 듭니다.
항상 잘 해줘야 하고, 웃게만 만들어야 할 사람인데
내가 바쁘다고, 여유가 없다고 할때마다 뒷전에서 묵묵히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.
13년동안 함께한 그 마음을 알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.
_120505
Photo by Mallac | Written by Malla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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